상쾌한 숲속의 향기
천년 관솔 피톤치드 볼펜 (일반형)
관솔은 썩지 않는 나무로 소나무, 잣나무의 옹이 부분을 말합니다. 일반 나무보다 2.5배 무거워 물에 가라앉고, 바이러스, 해충, 부패균, 곰팡이 등이 분해시키지 못해 썩지 않고 무려 천 년 이상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천년 관솔 피톤치드 볼펜은 경기도 포천 지역에서 자생하는 40년 이상인 잣나무 관솔로 만든 볼펜입니다. 피톤치드가 가득한 관솔의 나이테의 무늬와 향을 고스란히 살려 만듭니다.
그렇기에 볼펜을 쓰는 동안 깊은 산속에서 삼림욕을 즐기는 것처럼 숲의 향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 고유한 향기 : 피톤치드
피톤치드는 식물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어와 죽이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의 합성어로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균 작용을 말합니다. 대부분의 식물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상처, 해충, 미생물 등으로부터 자기를 방어하고 타 식물의 생장을 억제하는 타감작용(Allelopathy)의 과정에서 피톤치드를 배출합니다.
삼림 환경에서는 주로 휘발성의 형태로 존재하여 호습기나 피부를 통해 인체에 흡수됩니다. 피톤치드는 경관, 음이온, 소리, 햇빛과 함께 대표적인 산림 치유인자이며 우울감을 날려주며 인체 건강 유지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피톤치드가 편백나무보다 4배 많은 잣나무 관솔
천년 관솔 볼펜은 경기도 포천 지역에서 자생하는 잣나무 중 수령이 40년 이상인 잣나무 관솔로 만듭니다. 이 잣나무 관솔은 편백나무보다 4배 많은 피톤치드를 가지고 있어 관솔이 다 닳아서 없어질 때까지 피톤치드의 향이 지속됩니다.
향이 덜 할 땐 겉표면을 사포로 살짝 갈아 주시면 향이 다시 되살아납니다. 향뿐 만이 아니라 항균, 방충, 방향, 방부 효과가 탁월하여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다니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나이테의 무늬와 향을 살린 수공예 볼펜
천년 관솔 볼펜은 관솔의 나이테 무늬와 향, 색을 죽이지 않고 하나하나 직접 깎아 만드는 수작업으로 만듭니다. 그래서 천년 관솔 볼펜은 제각각 모양이 다릅니다. 거기다 인공 화학 오일 마감 처리를 하지 않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살아있는 볼펜입니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천년 관솔 볼펜 (일반형)으로 가볍고 얇아 실용적인 선물로 소중한 분에게 선물하신다면 받으시는 분의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향이 수년 이상 지속되는 관솔 볼펜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건강과 품격을 선물하세요.
INFORMATION
상품명 : 천년 관솔 볼펜 (일반형)
사이즈 : 가로 13.5cm, 세로 1.5cm, 높이 1.5cm, 무게 26g
원산지 : 경기도 동두천시
AS 전화번호 : 041-631-2599
'개미상점 상품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년후에 완전 분해되는 환경을 위한 비누받침 (0) | 2022.01.14 |
---|---|
완전분해되는 CXP 목재로 만든 다용도꽂이 (0) | 2022.01.14 |
피톤치드 향이 좋은 천년 관솔로 만든 볼펜 (0) | 2022.01.14 |
바이러스 차단하는 구리 구구 마스크 (0) | 2022.01.14 |
3년숙성 감식초와 레몬밤허브로 만든 농부의 비누 (0) | 2021.12.19 |